인천국제공항, 항공기 개조•수출로 1조원 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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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0:13 항공운송 수출 역대 최고치
올해 1사분기 인천공항 국제선 항공화물 물동량이 전년 동기 대비 약 18% 증가하며 인천공항 개항 이후 역대 최고 실적을 기록했습니다.
대한항공은 지난해 화물운송이 66% 증가하며 영업 흑자를 유지했으며, 아시아나항공은 약 3천억원의 투자금을 유치해 화물 운송 사업 키우기에 나섰습니다.
02:54 보잉 여객기, 인천공항서 화물기로 개조·수출
인천국제공항에 보잉사 여객기종을 화물기로 개조할 수 있는 항공정비단지(MRO)가 들어옵니다.
세계 각지에 있는 보잉 777 항공기 90여 대가 인천국제공항에서 개조작업을 거친 후 다시 수출되며, 수출액은 1조원에 달할 것으로 기대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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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목록
BBBB님의
Lv.1 BBBB 쪽지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잘봤습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