물류블로그

해툰 Ep23 다 놀았니 이제 할 일을 하자

Ep23 다 놀았니 이제 할 일을 하자 이벤트 본인에 대해 생각이 많아진 해룡이 해룡이에게 자아 성찰의 시간이 불쑥 찾아온 것 같아요 이럴 땐 어떻게 하면 좋을까요 성함연락처개인 정보 수집 동의 여부와 함께 비밀 댓글꼭로 남겨 주세요 이벤트 기간 20240705 20240707 발표 20240708 상품 스타벅스 아메리카노5명

관세 무엇이며 왜 중요할까 미중 무역갈등으로 보는 관세의 기능

미국의 조바이든 정부가 중국산 전기차에 대한 관세를 기존 25에서 4배 인상한 100로 인상하기로 결정했습니다 중국의 저가 전기차 공세에 따른 세계 각국의 우려가 커진 가운데 전기차 산업의 보호를 명목으로 이러한 결정을 한 것으로 알려졌습니다 추가로 철강과 알루미늄 태양광 패널 배터리에 대한 관세 상향도 이어질 것으로 전망됩니다 이에 따라 중국은 미국이 전기차 등 수출품에 새로운 관세를 부과하면 무역 보복 조치를 나서겠다는 뜻을 밝혔습니다 중국 정부는 중국 상품에 관해 고관세를 부과한 국가에 상호주의 원칙에 따라 동등한 관세를 부과할 수 있는 관세법 중국판 슈퍼 301 조를 통과시켰습니다 이후 전문가

FTA 기업지원 종합솔루션 관세청의 Yes FTA 전문교육 카드뉴스

FTA 활용 원산지 검증 어렵다면 Yes FTA 전문교육을 관세청은 중소 수출기업이 FTA 활용과 원산지 검증을 잘할 수 있도록 지원하고 있어요 관심있는 분들이라면 여기로 오세요 정책기자단 C-STAR 10기 박주영

우련통운 제42회 대한상공회의소 회장상 수상 운영팀 최진경 대리

안녕하세요 여러분 24년 장마의 시작과 함께 무더운 여름이 다가 오는 이때 우련에 좋은 소식 하나 들고 왔어요 24년 7월 2일 인천상공회의소의 창립 제139주년 기념 및 제42회 상공대상 시상식이 있었는데요 이번 시상식에서 저희 우련통운 운영팀의 최진경 대리가 치열한 경쟁 속에서 장기 근속모범직원을 대상으로 한 대한상공회의소 회장상을 수상하셨어요 이번 시상식은 인천 송도 컨벤션센터에서 진행되었는데요 이 자리에는 최진경 대리님의 수상을 축하해주기 위해 배요환 부회장님과 박정수 위원장님도 참석하여 자리를 빛내주셨습니다 최진경 대리님 및 수상하신 모든분들 다시 한번 축하드립니다 앞으로 우련

핸드캐리 수입물품 세관 수입신고

안녕하세요 정한 관세사무소 입니다 해외출국 후 다시 우리나라로 입국하실떄 회사용 물품 사업용 물품고가의 개인물품을 가지고 들어오시는 경우 세관 확인을 받고 유치되는 경우가 있습니다 사업목적의 물품 이라면 당연히 우리나라로 들어올때 수입신고를 해야하므로 자발적으로 세관 담당자에게 말하여 물품을 유치시킨 후 수입신고를 진행해야 합니다 여행자 휴대품의 경우에는 일정금액일정수량 이하의 물품은 관세법에 따라 면세가 가능하지만 물품의 수량용도성질가격 등의 내용으로 보아 통상적으로 여행자의 휴대품별송품 등으로 판단하지 않을 경우 세관에서 물품을 유치한 후 수입통관하여 반출하도록 하고 있습니다 유치

관세환급 이러한 경우 관세조사가 시작되기 전에 자체검토를 거쳐 과다환급받은 금액에 대하여 자진신고하고 납부하면 가산금상의 혜택이 있나요

질문 수출업체A는 세관으로부터 관세법 제114조제1항 본문에 따라 관세조사 통지를 받았습니다 이러한 경우 관세조사가 시작되기 전에 자체검토를 거쳐 과다환급받은 금액에 대하여 자진신고하고 납부하면 가산금상의 혜택이 있나요 답변 아니요 이러한 경우 가산금상의 혜택을 받을 수 없습니다 관세환급특례법시행령 제30조제3항제2호에서 이러한 경우에는 가산금상의 혜택이 없이 과다환급금등에 가산할 금액의 이율을 1일 10만분의 39로 세관장이 추징하는 경우와 동일하게 규정하고 있습니다 글쓴이 서영주 관세사신민호 관세사

물류뉴스 해운시장 동향 - 해상운임 상승과 원인

안녕하세요 포워딩업체 짐솔루션입니다 오늘 포스팅에서는 SCFIShanghai Containerized Freight Index 지수를 바탕으로 최근 해운시장 상황을 살펴보겠습니다 SCFI 지수는 해상 운임을 기반으로 산출되기 때문에 해상 운임이 오르면 지수도 상승합니다 2024년 6월 28일 기준 SCFI 지수는 371432로 2022년 코로나 팬데믹 이후 약 2년 만에 3700선을 돌파했습니다 지난해 같은 기간과 비교했을 때 약 3배 이상 오른 수치이기도 한데요 지난 포스팅에서 말씀드렸듯이 SCFI 지수는 4월부터 지속적으로 상승하고 있으며 이는 현재 해운 시장이 매우 혼란스러움을 보여줍니다 아래에서 최근 상하이컨테이너운임지수와 3년 동안의 컨테이

관세법 일부개정 240701

관세법 시행 2024 7 1 법률 제19924호 2023 12 31 일부개정 개정이유 및 주요내용 명의대여를 통한 관세회피를 방지하기 위하여 관세부과 제척기간의 예외 사유를 신설하고 성실납세를 유도하기 위하여 수정신고에 따른 과소신고가산세 감면율을 상향 조정하며 우회덤핑을 통한 덤핑방지조치의 무력화를 차단하기 위하여 우회덤핑에 대한 덤핑방지관세의 부과 근거를 마련하고 납세자 본인에 관한 과세정보의 전송 요구권을 신설하며 마약밀수 단속을 위한 개인정보 및 위치정보 수집의 근거를 마련하고 직무집행 거부ㆍ기피 등에 대한 벌금형을 과태료로 변경하며 국가관세종합정보망의 운영을 위한 한국관세정보원 설립의

Daily News 7월 4일 부산항만공사 뉴스

해양수산부 공공기관 브랜드평판 2024년 7월 빅데이터 분석 한국기업평판연구소에서 실시한 해양수산부 공공기관 브랜드평판 7월 빅데이터 분석결과 1위 부산항만공사 2위 인천항만공사 3위 국립해양박물관 순으로 분석됐다 6월 4일부터 2024년 7월 4일까지의 해양수산부 공공기관 브랜드 빅데이터 27338663개를 분석하여 소비자들의 브랜드 평판을 분석했다 브랜드에 대한 평판은 브랜드에 대한 소비자들의 활동 빅데이터를 참여가치 소통가치 소셜가치 시장가치 재무가치로 나누게 된다 브랜드평판지수는 소비자들의 온라인 습관이 브랜드 소비에 큰 영향을 끼친다는 것을 찾아내서 브랜드 빅데이터 분석을 통해 만들어진 지표이

Daily News 7월 4일 부산항만공사 뉴스

부산항만공사 24년도 부산항 지도 및 홍보 책자 발간 부산항만공사BPA 사장 강준석는 부산항의 다양한 기능과 역할 향후 비전을 국내외에 효과적으로 알리기 위해 24년도 부산항 지도리플릿와 홍보 책자브로슈어를 발간했다고 4일 밝혔다 BPA는 이번에 펴낸 홍보간행물에 새로 선포한 공사의 비전 및 2030 경영목표 및 신항 7부두 개장 등 주요 변경 내용을 반영하고 부산항의 각종 통계와 중요한 사업계획 등을 담았다 접이식 리플릿 형태인 부산항 지도는 북항 신항 등의 지리적 위치와 모든 부두의 시설현황 등을 시각적으로 쉽게 이해할 수 있도록 디자인했다 부산항과 각국 간 화물처리 실적 및 부산항의 정기 노선 등 주요

Daily News 7월 4일 부산항만공사 뉴스

부산항만공사 관할 항만구역 내 사업장 위험성평가 실시 완료 부산항만공사BPA 사장 강준석는 2024년 2월부터 6월까지 관할 항만구역 내 직영 및 도급 사업장을 대상으로 실시한 위험성평가를 완료했다고 밝혔다 위험성평가는 사업장 내 유해위험 요인을 스스로 파악하고 개선 대책을 수립이행하는 일련의 과정을 말하는 것으로 정부의 중대재해 감축 로드맵에 따라 산업재해 감축을 위한 핵심 방안으로 강조되고 있다 BPA는 실시계획 수립 전 임직원 대상 사전 교육 유해위험요인 파악 위험성 결정 위험성 감소대책 수립 및 이행 사후 교육 실시 등 체계적인 절차에 따라 위험성평가를 이행했다 BPA는 위험성평가의

수출입 물류 News 240705금

수출입 물류 News 요약240705금 1 적자 걱정하던 해운의 반전HMM 2분기 영업익 300 뛴다 httpswwwnews1krarticles5468930 출처 뉴스1 2美中 갈등 해운업에도 불똥 韓 조선은 반사익 기대 httpsbizchosuncomindustrycompany20240705MKBGTPJVYFGMDK23T3235IKVREutmsourcex3Dnaveramputmmediumx3Doriginalamputmcampaignx3Dbiz 출처 조선비즈 3 수출길도 막혔는데 항만 보관비까지기업 해상운임비 이중고 httpswwwedailycokrNewsReadnewsIdx3D01262806638951568ampmediaCodeNox3D257ampOutLnkChkx3DY출처 이데일리 4 중국발 컨테이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