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독일 내 쾰른/뒤셀도르프 등 대도시 소매치기 예방 안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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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일 2018-11-21 11: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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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일 내 쾰른/뒤셀도르프 등 대도시 소매치기 예방 안내
○ 최근 독일 내 쾰른, 뒤셀도르프 등 대도시를 중심으로 소매치기 (절도) 범죄가 지속해서 증가하고 있습니다. 특히, 기차 안, 중앙역, 식당, 호텔 등 관광객으로 보이는 아시아인을 대상으로 2인 이상 조를 이루어 다양한 방법으로 소매치기가 일어나고 있습니다.
○ 쾰른시 범죄 예방국에 따르면 아시아인이 소매치기의 대상이 되는 주요한 원인은 현금과 비싼 전자기기를 가지고 다니기 때문이라고 합니다. 따라서 현금 또는 신용카드는 최소한만 소지하실 것을 권합니다.
○ 자세한 소매치기 예방 안내와 수법, 피해 시 조치사항 등은 첨부된 파일을 참고하시기 바랍니다.
- 쾰른 (Weihnachtsmarkt am Kölner Dom, 2018.11.26 ~ 12.23)
- 뒤셀도르프 (Weihnachtsmarkt Düsseldorf Altstadt, 2018.11.22 ~ 31.12)
- 자브뤼켄 (Saarbrücker Christkindl-Markt, 2018.11.26 ~ 12.23)
- 마인츠 (Historischer Weihnachtsmarkt auf dem Domplatz, 2018.11.29 ~ 12.23)
○ 긴급상황 발생 시 현지 경찰 (110), 주독일대한민국대사관본분관 (+49 228 943 790), 또는 영사콜센터 (+82-2-3210-0404)로 연락하여 주시기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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