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엔총회에서 최초로 사용한 개념. 미래세대가 그들의 필요를 충족시킬 수 있는 가능성을 손상시키지 않는 범위에서 현재세대의 필요를 충족시키는 개발을 일컬음. 1984년 유엔총회의 결의에 의해 설치된 '환경과 개발에 관한 세계위원회(WCED; World Commission on Environment and Development)'가 1987년에 발표한 ≪우리의 미래(Our Common Future)≫라는 보고서에서 최초로 언급.