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싱가포르 정부, 미북 정상회담관련 보안강화 특별행사 로 선포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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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일 2018-06-11 09:3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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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사 공지 | 싱가포르 정부, 「미북 정상회담관련 보안강화 특별행사」로 선포함. |
싱가포르 내무부는 공공질서법(Public Order Act)의거하여 2018.6.10(일)-14(목)간 개최예정인 ‘미북 정상회담’을 보안강화 특별행사(Enhanced Security Special Event)로 선포하였고,
6.5(화)-6(수)에는 특별행사지역(Annex A: Special Event Areas)과 특별구역(Annex B: Special Zone)으로 공지하였는바, 전문 내용을 별첨과 같이 공지하오니, 同회담에 관심을 갖고 계신 재외국민과 언론 관계자들께서는 다시 한 번 참고하시고, 대사관 영사 공지 1차 내용 및 2차 내용과 함께 관련 내용에 대해 각별히 유의해 주실 것을 추가 당부 드립니다.
상기 공지에 따르면, 「특별행사지역(Annex A: Special Event Areas)」은 센토사 섬 전체 및 싱가포르 오차드, 뉴튼, 탕린 지역 등으로 확대하였고, 특히 센토사 섬 진입 대교와 일부 도로를 포함한 센토사 섬 중심부와오차드, 뉴튼 지역의 일부 도로 등은 추가 검문검색을 실시하는 「특별 구역(Annex B: Special Zone)」으로설정하였는바, 同지역을 출입하실 계획이 있거나, 해당 구역에서 체류하고 계신 분들은 각별히 유의해 주실 것을 말씀 드립니다.
보다 상세한 사항은 첨부 △ 영사 공지와 △ 관련 공지 전문을 참고하시기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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