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08/29 일일환율전망] 美 PCE 관망세 속...1,380원대 초중반 중심 등락 전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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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전일동향 : 전일대비 8.70원 하락한 1,387.60원에 마감
28일 환율은 오후 3시 30분 기준 전일대비 8.70원 하락한 1,387.60원에 마감했다.
이날 환율은 NDF 종가를 반영해 전 거래일 대비 1.80원 하락한 1,394.50원에 개장했다.
환율은 글로벌 달러화 약세 분위기 속 유로화 반등, 미 연준의 기준금리 인하 기대감 등으로 하락세를 이어갔고, 월말을 맞아 출회한 수출업체 네고 물량도 하락 폭을 키우며 1,387.60에 종가(15:30 기준)를 기록했다.
주간 장중 변동 폭은 8.10원이었다.
한편, 이날 외환시장 마감 시점의 엔-원 재정환율은 944.15이다.
○ 금일전망 : 美 PCE 관망세 속...1,380원대 초중반 중심 등락 전망
NDF에서 환율은 스왑포인트(-2.20원)를 고려하여 전 거래일 현물환 종가(1,387.60) 대비 2.10원 하락한 1,383.30원에서 최종호가 됐다.
금일 환율은 미 PCE 관망세 속 글로벌 달러 약세에 하락할 전망이다.
금일 밤(21:30) 9월 FOMC를 앞두고 주목할 지표인 미국 7월 개인소비지출(PCE) 발표 예정이다.
보통 PCE에서는 물가지표(Price index)가 중요하나 이번은 PCE 그 자체인 소비지출 결과에 주목할 필요가 있다.
최근 고용 쇼크를 고려하면 소비 여력도 상당 부분 약화했을 것으로 추정되며 관세 발 인플레까지 겹치며 실질 PCE는 더욱 둔화되었을 가능성이 있고, 이는 연준의 금리인하 기대를 더욱 키울 것으로 판단된다.
이에 오늘 환율은 PCE 관망세에 하방 압력이 제한될 것으로 보인다.
한편, 미국 상무부에 따르면 2분기 실질 GDP 수정치는 3.3%로 속보치 대비 0.3%p 상향 조정됐다.
이번 조정의 주된 이유인 기업 투자활동은 속보치(1.9%)보다 크게 상향 조정된 5.7%를 기록하면서 전체 수치를 끌어올렸다.
세부적으로는 미국 내 기업의 투자는 마이너스 성장률이었으나, 외국 기업은 강한 플러스 성장률을 기록하며 기업투자의 증가 추세를 이끌었다.
그럼에도 연준 독립성 불안과 금리인하 기대감에 달러 약세 흐름이 이어질 전망이다.
다만, 수입업체 저가매수 대응 유지와 거주자 해외주식투자 환전 수요는 하방을 제한할 것으로 예상된다.
○ 금일 달러/원 예상범위 : 1380.33 ~ 1389.00 원
출처 : 한국무역보험공사 환위험관리지원센터(https://www.ksure.or.kr/rh-fx/cntnts/i-505/web.do)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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